참 고마우신 간호사님!(물리 치료실)
참 고마우신 간호사님!
감사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전 교회를 다니면서 부터
술,담배를 끈고 은단을 먹는데요
일주 전 귀 병원 물리치료를 받으며 그만 주머니에서
은단곽이 떨어진 것을 모르고 있었는데
몇일 후 다시 갔더니
한 간호사님께서
분실품을 잘 메모하고 보관해 뒀다가 저 이름을 부르며 전해주는 모습을 보고
참 감사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작은 것 하나에
정성을 다하고 친절을 다하는 모습에 많은 환우들이 위로를 받고 찾아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산 복음병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