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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의사선생님~, 배 영재 정형외과 과장님

작성자명양순석
조회수1354
등록일2019-06-25 오후 5:45:42

배 영재 정형외과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요약하면 

복음병원의 얼굴입니다. 

지인, 단체, 그룹등 모임에 나가면 저 뿐만이 아니라 

일산에 

정형외과 수술소문까지 

당연히 배과장님을 추천들을 하십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쪽집게 선생님 입니다. 

배과장님은 마음까지도 치료를 하시지요. 

 

친숙함과 겸손함으로 

하나하나 쉽고 꼼꼼하게 챙겨서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부모가 자식을 챙기는 

그 모습입니다. 

 

[실예] 많지만 간단한 한가지 예를 들어봅니다.

(오늘 배과장님과 대화 내용입니다.) 

과장님~. 발목이 너무 아픕니다. 

몇일을 목발로 다녔습니다. 라고 통증을 호소했더니~ 

배 과장님 말씀~, 몇가지 처방하시고서 낼은 목발 없이 

그냥 걸어서 오실겁니다. 하십니다. 

진료실을 나오면서도 

배과장님께 오늘도 또 맞추시면 어떡하죠? 하면서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맘 속으로 제발 그렇게만~, 힘들어서 너무 간절했거든요."

 

그리고 또, 놀랐습니다. 

 

매번 놀랐지만, 오늘도 집에 도착해서 

1시간정도후부터 목발없이 조심조심 걷고 있습니다.  

우연일까요~?, 다른 우연들이 계속 일어날 수 있나요~! 

 

 배과장님~, 대단하십니다. 

 

진료받고 복음병원을 나오면 

통증이나 아픔은 물론  

배 영재 선생님을 통하여 

마음까지 치료가 됩니다. 

 

배 영재 정형외과 과장님 

배 영재 선생님은 

마지막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한가지까지

혼신을 다해서 치료하시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병원을 찾는 이유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