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이현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입원해 있는 며칠 동안 지켜봐 오면서 감사한 마음에 짧은 글 올립니다.
입원기간 내내 3층 이현애 선생님의 따뜻한 말과 몸에 밴 친절 그리고 마치
가족을 대하는 언행으로 몸도 마음도 진정으로 요양하고 갑니다.
말 한 마디에도 환자를 대하는 인간미가 묻어나는 선생님입니다.
환자의 다친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받고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마인드를 갖춘 선생님이 더 늘어난다면 의술과 더불어 인술(仁術)로 사람을 치유하는
더 큰 비전을 겸비한 병원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일산복음병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